작성일 : 17-03-02 16:57
집으로 가는 길 (버스여행)
 글쓴이 : 비치콘도모텔
조회 : 15,879  

오늘은 점심약속이 있어서 우리부부 함께 외출했다.

점심식사 후에 요한씨는 (남편) 성심대학에서 반편성을 해야한다고 성당으로 가고
나는 버스를 타고 집에와야했다

터미널에 도착하니 신진도행 버스는 20여분정도 기다려야했다.

버스를 타고 묵주기도를 시작했는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소리에 나도모르게 장단을 마추고있었다.
묵주기도는 건성으로 입으로만 하고있었나보다 ㅎ
승용차를 탔을때는 보이지 않던 창밖의 풍경들~

파릇하게 올라온 마늘밭도 보이는데
동승한 할머니들 말씀에 의하면 올해 마늘값이 비쌀거라고 하신다.
우리 형님댁에 마늘을 많이 심었다고 하셨는데 아주 잘하신것 같다

신진대교를 지나는데 골프장도 보인다.

바다와 한눈에 보이는 골프장이 멋져보인다,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보여지는 풍경이 새롭고
요즘 정치판 이야기로 티비 체널을 돌려도 정치 정치 정치~


 티비를 보는 것 보다
버스여행은 휠링되는것 같아 기분이 훨~씬
 아주 매우 좋은시간이었다.




묵주알은 어디쯤 넘어가고 있는지,,,,성모님이 섭섭해 하실랑가 모르겠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