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시 위쪽 사진은 결명자구요
아래 사진은 렌틸콩예요,
저희집은 혼합곡으로
현미.콩.강낭콩.귀리.보리.흙미를 넣어 먹는데
엊그제 대녀 글라라가
처음보는 아주 잘잘한
렌틸콩이라고 주네요,
오늘 쌀 씻으면서 렌틸콩도 밥 에 넣는다는 것이
우유병에 나란히 담겨있던
결명자 차를 넣어네여 ㅋ ~
에효~
쟁반에 펴놓고 한 알씩 골라서 결명자를 골라내는데
흙미도 비스무례하고
보리.귀리~
모두 비스무레해서 아휴~
성서 필사 할 때보다
눈이 더 침침하고 더 힘들어요 ㅠ
그렇다고 쌀을 버릴 수는 없어서
힘들어도 다 골랐어요 ^^
이 할머니 어떻게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