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06 06:16
신진도 이야기 낙지잡으러 가는 날
 글쓴이 : 비치콘도모텔
조회 : 15,666  

낙지잡으러 가는 날

 
 


어젯 밤
남편 요한이 저녁먹고 운동삼아 갯벌에 나가서 ~


소라 두 마리
해삼 다섯 마리
낚지 네 마리
바카지 다섯 마리를 잡아와서 어린아이처럼 기뻐한다 ㅎㅎ






낚지 한 마리 해삼 다섯 마리 손질해서
포도주 한잔 ~쫙~~

함께 드실분은 빨리오세요^^


오늘은
저조 시간이 밤 9시40분
바다에 나가는 시간은 8시쯤 되겠습니다.

오늘
갯벌체험 하고싶은 분은 오세요
저희 남편 요한씨가 안내 해 드린다고 하네요

내일밤은 한시간 늦은
저조 밤 10시 35분
갯벌에 나가는 시간은 9시쯤 나갑니다,

준비물:
긴 장화 (장화가 없으면 간단한 운동화 신어도 되는데 밤이라서 좀 춥겠죠)

코팅 면 장갑 (두꺼운 반코딩 장갑이 좋아요, 너무 두꺼우면 둔하고, 얇으면 바카지한테 물리면 엄청 아파요)
양파망 (낚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물통 (바카지나 소라 담을 용기)
LID 렌지(불은 밝을수록 좋아요)   

뜰채 (물 속으로 도망가는  낚지나 바카지를 봤을 때 건지는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