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8-16 15:28
신진도 이야기 3
 글쓴이 : 비치콘도모텔
조회 : 14,619  

신진도 이야기 3

오늘은 2층 청소는 내가 담당

청소하고
이부자리 몽땅 세탁해서 옥상에 말렸더니
기분 좋게 뽀송뽀송 ~~

오늘처럼 빨래가 잘 건조 된 날은
셋팅을 해도 기분이 좋지 ^^

에어컨이 약한 객실은 없는지
다시한번 재 점검 하고

이른 아침에 텃밭에서 붉은고추
한 바가지 따다가 옥상에 널었더니
아주 잘 마르네

이건 진짜루 태양초 고추 ~~♡♡

우럭 매운탕 끓일때 조금씩만 넣으도
매콤 달콤~~ㅎ

그 맛은 아무도 몰라

아마도
며느님도 모를껴~~♡♡

오늘이 말복이라지요~?

저녁 메뉴로는
오늘도 죙일
함께 수고해준 가족을 위해서
오리 백숙을 준비합니다
[이 게시물은 비치콘도모텔님에 의해 2017-01-13 11:33:54 사랑방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