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도 이야기 16
오늘 손님은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 팀
명절 잘 보내셨지요?
저희도 아들 며느님 내외들이 와서 즐거운 한가위가 되었답니다
옥상에서 보름달 보며 소원도 빌었답니다 ^^
만나면 반갑고
떠나가면 섭섭하지만 자식들을 보내면서
다음 올때는 기쁜 소식이 함께 들을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빨리 할머니가 되고싶어서 ㅎ ...
보름달보면서 소원 빌었으니깐 ㅎ
울 며느님들한테는 쉿~~!!
부담 가질까봐 말하믄 안되지용 ㅎ
명절 연휴동안
가족과 함께 오셔서
신세대 차례를 모시는 가족도 계셨고
연인. 부부. 형제 자매들 ..
여러 팀이 다녀가셨습니다
오늘 손님은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 찰영팀이 오셨어요
전인화씨는
새벽에나 도착 예정이라네요
날이 밝으면 마도 페교 뒤편에 깎아내린듯 절벽에서 찰영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서둘러서 찰영하는거
구경 가려구요 ㅎ
2007년 기름유출 사고때
기름 닦으러 다닐때는 매일 다녔던 곳이예요
아무튼 요즘 드라마중에서 우리 부부가 제일 재미있게 보는
"내딸 금사월"을 신진도에서 찰영한다니 정말 반갑고 새롭네요
전인화씨는
어쩜그리 가냘프고 곱고 예쁜지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
만나면 싸인좀 해달라고 해야쥐 ㅎ [이 게시물은 비치콘도모텔님에 의해 2017-01-13 11:34:09 사랑방에서 복사 됨]
|